| 제목 | 푸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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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맥스 | 작성시각 | 2011/06/16 11: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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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정모날이군요....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사이트개발건 들어와서 하고 있는데 계속 다른일들이 들어와서 사이트 개발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네요 당장 이달말까지는 끝내야 하는데... 갑갑합니다. 이직을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다른곳에 간다고 해서 프로그램만 하지는 않겠지만 여기는 다른일 하면 그일하는데 뺏긴 시간은 인정을 안해요 ㅜㅜ 잉~~~ 오늘도 삐뚤어질 겁니다. 사장한테 대들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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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시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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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11: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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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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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12: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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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나름대로 저도 이직을 꽤나 많이 해 봤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곳은 없는거 같아요.. 설사 자기가 사장이 되서 작은 회사를 만들어도 결국 고객에게 휘둘리게 될테니깐요.. (고객도 다른일때문에 늦어지는거 안 봐줄거에요.. 우린 사장이 고객이라 보심 됩니다..) 보수만 괜찮고 회사만 튼튼하다면 이직은 보류 하심이 좋을듯 싶어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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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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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13:4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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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한테 들었거나 글 올리신 회사환경을 봤을때 이직 또는 전직 추천합니다.
현재대로 가면 이도저도 아닌.. 개발도 제대로 신경 못쓰고 최신기술 습득이 늦고 뒤처질 수 밖에 없고 촬영도 전문으로 할게 아니라서 다른데 가서 촬영으로 명함 못 내밀 것 뻔하고.. 둘 다 제대로 할 수 있다면 개인이나 회사로서는 금상첨화겠지만 그게 쉽지가 않은터라. 급여 많이 준다면 모를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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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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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08:2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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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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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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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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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홧팅입니다. ^^ |
힘내세요!!!
저랑 같은 환경이지만 이직 생각은 안해도 되는게 다른부분이네요.